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까사미아, 공주시 유일 매장 '공주점' 신규 오픈

시계아이콘00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까사미아, 공주시 유일 매장 '공주점' 신규 오픈
AD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에 까사미아 공주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연면적 726㎡ 규모에 3개 층으로 구성된 까사미아 공주점은 충청남도 공주시 내 유일한 까사미아 매장으로 세종시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1층에는 식기류, 조리도구, 주방데코 소품 등이 진열되어 있는 홈카페 및 홈쿡(home cafe & home cook) 콜렉션 코너를 구성했으며, 침구, 쿠션 등의 패브릭 소품군을 강화했다. 3층에는 까사미아의 인기 소파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소파 특화존을 지난달 리뉴얼 오픈한 광주상무점에 이어 마련했다.


호텔식 고급 침구브랜드 '까사블랑'과 '까사미아키즈앤주니어', '시타디자인' 등 까사미아의 모든 패밀리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까사미아는 이번 공주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공주점만의 단독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책, 장난감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라탄 소재의 수납 트렁크를 3만 9,000원, 페달 휴지통을 9,900원, 인테리어 포인트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조명세트를 15만 9,000원에 최대 6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모든 구매고객에게 튀김용 젓가락을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입 시에는 커트러리 8P세트를, 40만원 이상 구입 시에는 싱글 햄퍼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까사미아 공주점의 고동규 대표는 "공주시에 유일한 까사미아 매장인 공주점 신규 오픈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가구와 생활소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