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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양이 아찔한 탄력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지난 19일 방송한 tvN ‘SNL 코리아6’ 중 ‘나래는 여섯살’ 코너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의 체육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레이양은 복근이 드러나는 상의와 레깅스로 몸매를 자랑했다.
방송 중 레이양은 흘린 물을 닦기 위해 요염한 포즈로 바닥에 엎드렸다. 이 과정에서 레이양의 터질 듯한 가슴 라인이 드러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레이양은 지난 5월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스포츠모델 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 부문 톨 1위로 2관왕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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