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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사강이 '오 마이 베이비'에서 두 딸을 공개한 가운데, 이들이 마트 시식코너서 먹방 요정으로 분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사강의 가족이 스페셜 패밀리로 등장했다.
이날 사강은 두 딸 소흔, 채흔과 마트를 방문한 뒤 다섯살 큰 딸 소흔에게 "동생 채흔과 여기 잠깐 있어라"라고 말하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사강이 자리를 뜨자마자 소흔은 동생 채흔과 함께 시식코너로 향해 쌀밥, 두부를 폭풍 흡입하며 '먹방 요정'의 면모를 선보였다. 둘째 채흔 역시 언니에 질세라 폭풍 먹방을 선사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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