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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이 종영한 가운데 '마녀사냥' 공식 SNS에 올라온 사진 두 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마녀사냥'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사진 두 장을 차례대로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는 성시경이 해맑게 웃고 있다. '마녀사냥' SNS는 이 사진에 "#성시경#아프지말고#나이들수록겨울에몸조심"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한다.
두 번째 사진에는 허지웅이 하늘을 쳐다보며 울음을 참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에는 "#마녀사냥#마지마괴#허지웅#울지마"가 써져있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 2일에 첫 전파를 탄 '마녀사냥'은 이번 방송을 끝으로 2년5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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