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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5년 만에 뭉친 그룹 터보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터보의 김종국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바쁜 태현이, 광수가 터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어려운 부탁에 한마디 말없이 당연하다며 달려와 준 착한 녀석들. 고맙다!"라는 글로 마음을 전했다.
사진에는 화기애애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차태현과 이광수는 강렬한 댄스로 존재감을 뽐냈다고 한다.
터보는 오는 21일 자정 3인조 완전체로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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