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비씨카드";$txt="▲BC 스트리트 박스 콘서트에 참여한 청년 예술가 11개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94,0";$no="20151217094520902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무대를 선사하는 'BC 스트리트 박스 콘서트'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서울 광진구 소재 악스홀에서 열린 콘서트는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사회를 맡았으며 BC 스트리트 박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예술가 11개 팀과 미스틱 소속 장재인, 에디킴, 조정치를 비롯한 특별게스트 이은미, 그룹 씨엔블루(CNBLUE) 멤버 정용화가 참여했다. 객석은 BC카드 고객 1000여명이 가득 채웠다.
이번 공연은 청년 예술가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계속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BC 스트리트 박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앞서 BC카드는 지난 11월부터 청년 예술가 11개팀을 선정해 미스틱 소속 프로 음악인들에게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울 홍대 놀이터와 신촌 문화의거리, 대구 김광석거리, 부산 광안리에서 거리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거리 공연 현장에서는 카드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관람료(이하 팁)를 전달할 수 있는 'BC 스트리트 박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BC 스트리트 박스는 BC카드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해 개발한 모금용 카드 터치 단말기다. 기존에 거리 공연 예술인에게 동전이나 소액 지폐 등 현금만 기부 가능했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교통 카드처럼 단말기에 터치 한 번만 하면 팁이 전달되는 기기다. 후불 교통 기능이 탑재된 플라스틱 BC카드나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 모바일 결제 서비스 '비씨 페이(BC Pay)'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결제 가능하다.
BC카드는 네 번의 거리 공연과 16일 열린 콘서트 현장에 설치한 BC 스트리트 박스를 통해 모인 팁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예술가 11개팀에 전액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예술가 11개팀과 미스틱 소속 음악인들이 공동 작업한 앨범도 16일 음원 사이트 ‘지니 뮤직’을 통해 발표됐다.
차재연 BC카드 경영기획부문장(전무)은 "청년 예술가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힘이 되고자 BC 스트리트 박스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BC카드만의 핀테크 기술로 탄생한 BC 스트리트 박스가 공연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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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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