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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바지만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옆가슴을 노출하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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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9 09:20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바지만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옆가슴을 노출하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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