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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화이트 코르셋과 가터벨트 차고 섹시한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는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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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9 08:05
수정2015.12.09 09:25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화이트 코르셋과 가터벨트 차고 섹시한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는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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