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차지연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진짜 '복면가왕' 캣츠걸인가?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차지연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진짜 '복면가왕' 캣츠걸인가? 차지연.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의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 눈길을 끈다.

차지연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다. 바람이 차다. 겨울. 그래 겨울이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차지연은 마이크를 잡을 때 나타나는 습관과 172cm의 큰 키가 증거로 제시되며 캣츠걸의 유력 후보로 꼽힌 터라 그의 글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열창해 2회 연속 가왕 자리에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