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화테크윈은 1일 보안사업부문 분할 추진설과 관련해 "SS사업부문 분할을 검토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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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12.01 09:2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화테크윈은 1일 보안사업부문 분할 추진설과 관련해 "SS사업부문 분할을 검토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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