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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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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갤럭시 새 사령탑 고동진 깜짝 발탁
3조 혹 붙인 韓·中 FTA…나쁜 선례
[사진]함께가는 朴대통령-中 시진핑
지자체 세무조사 현실로…말못하는 기업들 속앓이
신한銀, 은행권 첫 핀테크 직접 투자
中증시 요동 후폭풍…코스피 2000 밑으로

*한경
5000조 중국시장 문턱 낮췄다
삼성 CEO 대부분 유임
상장사 '미등기 임원'도 연봉 5위까지 급여 공개
中 위안화 SDR 편입
카카오 "카톡으로 모든 금융 서비스"…K뱅크 "예금금리 1.2% 더 주겠다"


*서경
삼성, 최지성 실장 유임…금융사 CEO 일부 교체
농어민에 3조 지원…TPP·RCEP땐 또 얼마나…
'직지'보다 오래된 금속활자 발견
濠 대형 주차장업체 한국 진출 추진
"국내 車산업 위기…환경규제 재검토를"
[사진]6개월만에 '지각 통과'

*머니
韓中FTA 연내 발효…"中수입시장 점유율 1위 수성"
"新기후체제 출범 해야…개도국 전파 역할할 것"
'K-뱅크' 실질 최대주주 KT
"쿠팡, 롯데와 경쟁·충돌 관계 아니다"


*파이낸셜
GDP 12조 달러 거대시장 열렸다
복면 폭력시위 엄단
'종교인 과세' 국회 조세소위 통과
이랜드, 전국 37개 킴스클럽 판다


◆주요이슈


* 본회의서 한중FTA비준안·법안 63건 무더기 처리
- 여야는 30일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한중FTA 비준동의안을 비롯해 63건의 비준안과 결의안, 법안을 처리. 한중FTA 비준동의안은 여야에서 각 2명의 의원이 찬반 토론을 벌인 끝에 196명의 의원이 찬성의 사를 밝혀 본회의를 통과. 지난해 11월 10일 한중 양국이 FTA 협상을 체결한 지 일 년 만. 또 한베트남, 한뉴질랜드FTA 비준동의안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 또 원금보전 금융상품을 예금보호 대상에 포함 하는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과 보훈대상자와 유족에게 지원되는 보훈급여금 전용계좌 도입법이 각각 국회를 통과. 보훈급여금 전용계좌 도입에 맞춰 압류방지 전용계좌 시행이 담긴 독립유공자예우법 과 고엽제후유증 환자지원법도 이날 국회를 통과해 발효될 전망.


* 기재위, 종교인 과세·고액체납자 공개 확대 등 의결
- '해묵은 과제'로 떠올랐던 종교인 소득에 대한 과세가 오는 2018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임. 녹용, 향수, 카메라 등이 '사치세'로 불리는 개별소비세 폐지 대상에 포함됐고 로열젤리는 제외. 국회 기획재 정위원회는 30일 조세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득세법·개별소비세법 개정안 등을 의결. 정부안을 토대로 의결된 이번 소득세법 개정안은 종교인의 소득을 '기타소득 중 종교인 소득'으로 명시하고, 학자금·식비·교통비 등 실비 변상액은 비과세 소득으로 인정하도록 해. 소득에 관계없이 80%를 필요경비로 인정하던 것도 소득구간에 따라 차등화하기로 해. 종교단체의 원천징수는 선택 사항으로 남겨.


* 외국인 5400억 매도 폭탄…3개월來 최대
- 외국인들의 매도 폭탄에 코스피 2000선이 붕괴. 외국인 매도규모는 3개월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프로그램도 6800억원 이상 비차익거래에 나서 낙폭을 키워.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시 장에서 외국인은 5465억원 어치를 내다팔아. 지난 8월26일 이후 약 3개월만에 최대 규모.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57억원, 366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나 낙폭을 줄이기에는 역부족. 지수는 6거래일만에 2000선 이하로 밀려. 지난 23일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10거래일만에 2000선을 회복한 코스피지수가 11월 마지막 거래일 중국발 악재에 힘없이 2000선을 내준셈. 이날 코스피 종가는 1991.97로 중국에서 시작된 악재의 여파가 지속될 경우 1990선 지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 중 '고려 금속활자' 출토
- 올해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과정에서 고려시대 금속활자 한 점이 출토. 최광식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위원장은 제7차 만월대 공동조사가 끝난 30일 북한에서 돌아와, 이날 오후 6시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혀. 최 위원장에 따르면 조사단은 이달 중순까지 바둑돌, 철갑옷 편, 금제 유물 편 등 작은 유물들을 다수 찾아냈으나 금속활자는 찾지 못하다가, 지난 14일 오전 만월대 서부 건축군 최남단 지역 신봉문터 서쪽 255m 지점에서 금속활자 한 점을 발굴. 가로 1.36㎝, 세로 1.3㎝, 높이 0.6㎝, 글자면을 제외한 몸체의 두께는 0.16㎝.


◆눈에 띈 기사


* [한정판의 허와 실]지름신 소환율 100%…'한정판'과 '함정판' 사이
- 한정판은 국내에 극소량만 수입되거나 아예 판매되지 않는 희소성있는 제품으로 거래되는 제품의 대부분은 고가의 럭셔리 브랜드. 원래도 비쌌던 가격이 '한정판'이라는 꼬리표를 달면 더욱 치솟는 가운데 희소성을 부각시키는 한정판 마케팅이 가격을 높이기 위한 꼼수로 나타나는 등 부작용에 대해 짚어준 기사. 최근에는 범위가 넓어져 뷰티와 패션은 물론 식품, 주류, 외식업계에서도 한정판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을 지적해줘 주목을 받음.


* [라이벌]'폰빠'들, '삼엽충'과 '앱등이'의 전쟁
- '삼엽충'과 '앱등이'. 온라인 상에서 삼성과 애플에 과도한 '팬심'을 보이는 이들을 일컫는 단어로 주로 자신이 충성도를 갖고 있는 브랜드가 삼성(애플)이면서 애플(삼성) 팬들의 제품 사랑이 거슬려 감정이 격해졌을 때 사용되고 있으며 관심 없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왜 저러나' 싶겠지만, 나름대로 '이유있는' 이들의 싸움이 양사가 국내에서 처음 스마트폰으로 맞붙었던 과거와 현재를 중심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짚어준 기사. 포털에 반영되면서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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