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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서울시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는 제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전을 UHD TV로 선보이고 있다.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문자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인식하고, 문자의 형태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으로, 22개국에서 총 91명의 작가가 참가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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