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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최두호, 우여곡절 끝에 만난 시실리아에 통쾌한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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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최두호, 우여곡절 끝에 만난 시실리아에 통쾌한 KO승 최두호.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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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최두호(한국)가 샘 시실리아에 KO승을 거뒀다.

최두호는 2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UFC 서울) 페더급 샘 시실리아(미국)과 경기서 1라운드 KO 승을 챙겼다.


최두호는 지난해 시실리아를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어깨와 발목 인대 부상으로 무산됐다. 또 지난 7월 두번째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또한번 부상으로 대결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UFC는 다시 최두호와 시실리아를 UFC 서울에서 맞대결 상대로 정했다. 최두호는 비로써 이날 회심의 펀치를 날리며 옥타곤에 넘어 트린 뒤 소나기 펀치로 KO승을 이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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