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5.11.19 09:42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보통주 8500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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