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씨티엘, 中정부 3D프린팅 사업 확대 소식에 강세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중국 정부가 3D프린팅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씨티엘이 관련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22분 씨티엘은 전 거래일 대비 4.44% 오른 2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이나윈도우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선 과학기술부 등 여러 정부부처가 3D 프린팅관련 핵심연구 프로젝트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젝트 기간은 3년으로 약 20억위안을 투입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앞서 8월 리커창 총리가 국무원 좌담회에 참석해 선진제조기술과 3D프린팅 발전에 대해 토론을 한 데 따른 것이다.

씨티엘은 자회사 로킷을 통해 중국에 3D프린터를 납품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