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가 16일 곡성군 오산면에 있는 옥과농협 친환경농업유통센터를 찾아 사과 선별작업장을 둘러보고, 참석한 농민들에게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자생력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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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11.16 17:03
수정2015.11.16 19:4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가 16일 곡성군 오산면에 있는 옥과농협 친환경농업유통센터를 찾아 사과 선별작업장을 둘러보고, 참석한 농민들에게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자생력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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