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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톡투유'에 출연한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진보라는 지난 2010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당시 진보라는 "스트라이프 셔츠가 잘 어울리고, 쌍꺼풀이 없는 남자"라며 이상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특히 진보라는 "내가 주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한편 진보라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해 최진기와 함께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MC 김제동의 질투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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