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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복면가왕' 내 귀에 캔디의 정체는 모델 겸 배우 이영진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와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의 닮은 외모가 화제다.
이영진은 18년차 모델로 99년 '여고괴담'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크리스탈과 쏙 빼닮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것.
한편 15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 무대로 여자 복면가수인 '내 귀에 캔디'와 '탑 오브 더 월드'는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열창했다. '캔디'는 판정단 평가에서 아쉽게 패했고, 가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이영진이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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