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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즈춘얼이 최근 웨이보를 통해 속옷만 입고 찍은 19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즈춘얼은 속이 비치는 슬립 속옷 하나만 입은 채 벽을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탱탱한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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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13 08:45
수정2015.11.13 09:37
사진 속 즈춘얼은 속이 비치는 슬립 속옷 하나만 입은 채 벽을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탱탱한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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