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점유율 95%의 넘버원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헝그리앱 특설 무대에서 엔젤스톤과 월드 오브 탱크블리츠 특별 경기를 개최한다.
엔젤스톤 헝그리앱 특별 토너먼트는 엔젤스톤 2.0 업데이트에 추가된 유저 간 대결(PvP) 모드에서 3 대 3 팀 대결로 펼쳐진다. 온라인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네 팀이 총 상금 7백만원과 캐럿(게임 캐시)을 획득하기 위해 도전한다. 엔젤스톤 헝그리앱 특별 토너먼트는 인기 MC 허준과 게임 해설가 정인호가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월드 오브 탱크블리츠 지스타 특집 방송은 게임 전문 MC 오성균과 VJ 겸 MC 레나가 '월탱블리츠 퀴즈', '메시지 빨리 보내기', '내가 제일 잘 나가', '국방의 의무를 찾아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유저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뽑힌 유저들과 함께 게임 및 미션을 진행해 풍성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방송은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지스타 특집 방송은 현장 관람 및 케이블·인터넷 방송 '헝그리앱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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