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중국원양자원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의 영업 면허정지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중국원양자원 주식은 거래가 정지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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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11.11 14:4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중국원양자원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의 영업 면허정지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중국원양자원 주식은 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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