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 프리미엄 프로폴리스에 아연까지 더해 항산화는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한 번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세노비스가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나무의 수지나 꽃가루를 벌집으로 가져와 자신의 타액 및 효소와 혼합해 만든 물질로, 벌들이 벌집의 틈이 난 곳에 발라 외부의 적이나 균으로부터 벌집을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폴리스에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인 20여 종의 플라보노이드 외에도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함유돼 있어 현대인의 항산화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연은 건강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미네랄 성분으로,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정상적인 면역 기능이 필요한 현대인이라면 누구에게나 권장된다. 특히 최근 면역 건강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평소 식품을 통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간편하게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세노비스가 새롭게 선보인 프로폴리스+는 프로폴리스와 아연의 복합 기능성으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항산화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동시에 지켜주는 제품이다. 섭취가 간편한 캡슐 형태로 출시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 캡슐에 프로폴리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섭취량 기준 최대치인 17mg과 아연이 영양소 기준치의 100%가 함유돼 있어, 프로폴리스 특유의 쓴맛 없이 하루 한 캡슐 섭취로 항산화는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한 번에 제대로 지킬 수 있다. 가격은 60캡슐 기준, 3만5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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