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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이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늦게 합류한 이대호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시리즈를 마치고 완전체가 된 대표팀 선수들은 4일과 5일 쿠바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한 뒤 8일 개막하는 프리미어12에 참가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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