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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제네비브 모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네비브 모튼은 하의 비키니만 간신히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풍만한 가슴라인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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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03 08:19
수정2015.11.03 09:08
화보 속 제네비브 모튼은 하의 비키니만 간신히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풍만한 가슴라인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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