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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벨라리아 오르시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벨라리아 오르시니는 형광 색상의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탱탱한 힙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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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03 08:17
수정2015.11.05 10:37
사진 속 벨라리아 오르시니는 형광 색상의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탱탱한 힙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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