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돌 바나나와 촉촉한 쿠키, 부드러운 크림의 완벽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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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신선한 돌 바나나와 촉촉한 쿠키,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저트 '바나나 푸딩'을 출시했다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바나나 푸딩은 신선한 고품질의 돌) 바나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가공 없이 그대로 넣은 것이 특징이며, 촉촉하면서 고소한 아몬드 쿠키와 부드러운 크림이 겹겹이 층을 이뤄 입 안 가득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또한 바나나를 생으로 넣어 칼륨과 비타민C, 섬유질 등 영양을 더한 디저트로, 소포장 용기에 작은 사이즈의 스푼을 함께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뉴욕, 도쿄 등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들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프리미엄 디저트 바나나 푸딩이 최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나나 푸딩은 바나나의 달콤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운 식감, 중간 중간 씹히는 촉촉한 쿠키의 조합 때문에 최근 여성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디저트이다.
바나나 푸딩은 주요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3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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