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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스테판 슈왈츠만 블랙스톤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 국제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의 갈등을 빚어오던 최광 전 국민연금 이사장은 컨퍼런스를 이틀 앞둔 27일 끝내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축사로 예정되어있던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일정문제로 인해 참석하지 않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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