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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장윤주와 함께한 ‘제1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는 지난 2006년부터 유방암의 위험성과 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매년 10월 자선 행사를 개최해 그 수익금을 유방암 무료 검진 및 저소득층 수술·치료비 지원 사업에 기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0주년을 기념하며 장윤주를 주인공으로 한 캠페인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사진가 홍장현이 촬영을 맡은 이번 포스터에서 장윤주는 여성의 건강한 가슴이 지니는 아름다움을 다양한 의상과 함께 표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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