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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주다하는 최근 핸즈모터스포츠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주다하는 니트만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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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9 07:38
수정2015.10.29 09:08
공개된 화보 속 주다하는 니트만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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