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가맨' 구본승, 과거 신내림-호스트바 루머 언급 "직업 때문에…"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슈가맨' 구본승, 과거 신내림-호스트바 루머 언급 "직업 때문에…" 구본승. 사진=MBC 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가맨'에 출연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방송인 구본승이 과거 언급했던 악성 루머 발언이 화제다.

2012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구본승은 "방송활동을 하는 구본승 말고 인간 구본승으로 살고 싶어 한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었다"며 방송 활동을 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구본승은 "방송활동을 쉬니까 루머가 생기더라"며 "어느 잡지사 기자가 전화를 걸어와 신내림을 받았느냐고 물었다"며 강남에서 호스트바를 운영한다는 루머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본승은 "방송을 했던 사람들은 얼굴이 안 나오면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직업이 원체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 그냥 웃으면서 넘겼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구본승의 근황이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