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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소녀시대 티파니와 엑소 찬열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언프리티 랩스타2’ 관계자는 “티파니와 찬열이 최근 진행된 ‘언프리티 랩스타2’ 파이널 무대에 피처링으로 깜짝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6일 녹화가 진행됐다”며 “자세한 사항은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11인의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헤이즈, 트루디, 예지, 효린, 유빈, 키디비, 수아, 캐스퍼와 중간에 합류한 전지윤, 엑시 등 다양한 래퍼들이 출연했다.
오는 11월13일에는 ‘언프리티 랩스타2’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이후 출연자들은 11월2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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