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청와대 춘추관장에 육동인 금융위원회 대변인이 발탁됐다. 전광삼 전 관장이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지난달 22일 이후 사의를 표명한 이후 33일 만이다.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공석이던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에 육동인 대변인을 임명했다.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나온 육 신임 관장은 한국경제신문에서 뉴욕특파원과 논설위원, 금융·사회부장을 지냈으며,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지난해부터 금융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한편 이날 박 대통령은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정연국 전 MBC 시사제작국장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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