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마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4-6으로 지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NC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10.24 18:07
[마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4-6으로 지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NC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