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KEB하나은행의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282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88%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3705억8100만원으로 303.94%, 당기순이익은 2195억9500만원으로 63.98% 각각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158억400만원으로 64.10% 증가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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