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프로텍은 오는 12월4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27번길 11-14(관양동) (주)프로텍 6층 Conference Room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요 의안은 사업목적 및 본점소재지 변경을 위한 정관일부 변경의 건, 감사보고 등이다.
회사는 전자부품의 제조업을 자동화 기기의 부품 제조업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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