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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황정음, 빗속 연기 투혼 "수목 10시를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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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황정음, 빗속 연기 투혼 "수목 10시를 위해 노력합니다" '그녀는 예뻤다' 촬영장.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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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서준이 빗속에서 진행된 '그녀는 예뻤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1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힘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오로지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덕분"이라며 "성준이(박서준 역)와 혜진이(황정음 역)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태프들이 힘들어도 수목 10시를 위해 노력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드라마 스태프들 사이에서 물에 젖은 모습을 한 채 촬영 장면을 확인하고 있는 박서준과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두 배우의 열연 속에 MBC '그녀는 예뻤다'는 11회에서 시청률 19.7%(TNMS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20%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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