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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과 한채아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장사의 신-객주 2015’ 제작진은 21일 오전 애틋한 감정을 확인한 장혁과 한채아가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장혁과 한채아가 한밤 중 은은한 호롱불 밑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 저고리를 벗은 한채아를 강하게 끌어안은 장혁과 장혁의 품에서 절절한 눈물을 흘리는 한채아의 과감하면서도 로맨틱한 러브신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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