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파미셀은 인도 제약회사 빈디야 오가닉스(VINDHYA ORGANICS PVT.LTD)와 17억원 규모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인 빈스 락탐(Vince Lacta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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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10.21 09:52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파미셀은 인도 제약회사 빈디야 오가닉스(VINDHYA ORGANICS PVT.LTD)와 17억원 규모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인 빈스 락탐(Vince Lacta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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