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 쌍방울, 中 유아용품 공급 기대감에 ↑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쌍방울이 중국 유명 유아용품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한 제품 공급 추진설에 급등 중이다.


19일 오후 1시52분 현재 쌍방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20.26% 오른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쌍방울은 중국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숑(Baby Bear)’의 공식 납품업체인 ‘청도캐리과학무역사업유한공사(이하, 캐리 그룹)’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쌍방울은 캐리 그룹을 통해 중국 3대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숑’의 오프라인 매장에 자사 영유아 제품 ‘크리켓’·‘리틀탈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조만간 캐리 그룹 및 베베숑 실무진과 만나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