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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강사 이유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라한 몸인데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셨다.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주는 속옷만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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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19 07:30
수정2015.10.19 08:54
사진 속 이유주는 속옷만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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