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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가수 태연이 '인기가요'를 비롯한 음악방송에서 네 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가운데 컴백 초기 공개한 셀카가 화제다.
태연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첫방에 하트 머리 한 'I'"라는 글과 함께 셀카 4장을 함께 모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백금발 머리에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태연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에 밝은 미소,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18일 태연은 아이콘과 임창정을 꺾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태연은 "SM 식구들 감사하다. 함께 해준 래퍼 칸도도 감사하다"며 "팬클럽 소원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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