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 16일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개설한 이후 처음으로 임직원 자녀 36명을 초청해 부모의 직장생활을 체험하는 은행직업체험과 각종 금융체험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따뜻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금융교육 체험학습 등을 통해 직장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6일 서울 본점에 마련된 청소년금융교육센터는 은행직업체험관, 신비한금고체험관, NH시네마, 행복채움금융교실, 금융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농협은행은 올해 말까지 강원,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세종, 울산, 제주 등 8개 지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김주하 은행장은 “청소년금융센터에서 직접 통장을 만드는 등의 체험활동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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