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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은 14일 오후 7시30분 명보아트홀 앞 광장에서 열린 ‘공연관광 문화융성 선포식’에 참여해 충무로 문화예술거점으로서의 명보아트홀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대표, 안성기 이사장, 영화배우 김혜자씨 등 1백여명의 문화예술인과 내빈이 참석해 미디어파사드쇼, 핸드프린팅 등 행사를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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