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후가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신후는 전장대비 490원(19.64%) 오른 2985원에 거래중이다. 신후는 전날 상한가로 마감했고 이날도 장초반 상한가를 터치하고 잠시 소강상태다.
신후는 전날 중국 동발주식유한공사와 80억원 규모의 공동 출자를 통해 'ESS 차이나'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자회사를 통해 중국에서 ESS 시스템을 생산하고 전세계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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