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목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6℃에서 15℃,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5℃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 부산 14℃, 대전 10℃, 광주 12℃, 대구 11℃, 춘천 9℃, 제주 15℃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 부산 23℃, 대전 24℃, 광주 24℃, 대구 25℃, 춘천 23℃, 제주 23℃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 강원내륙과 산간, 경북북부내륙, 전라남북도 동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16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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