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제조업체인 존슨앤존슨(J&J)의 올해 3·4분기 주당순이익이 1.49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망치인 1.45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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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5.10.13 20:35
수정2015.10.13 20:59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제조업체인 존슨앤존슨(J&J)의 올해 3·4분기 주당순이익이 1.49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망치인 1.45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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