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가 1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IMID 2015에 성능평가지원사업관을 설치, 중소기업의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를 지원한다.
성능평가지원사업은 국내 중소업체가 개발한 디스플레이 핵심부분품 및 재료에 대해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성 제고 및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협회는 2015년도 성능평가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14개 중소업체의 국산화 핵심부분품에 대한 현황 및 성과를 홍보한다.
디스플레이 핵심부품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소재를 국산화해도 납품이 어려운 만큼 성능평가 교부서를 발행해 수요기업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KDIA는 올해 하반기에 '제2차 성능평가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당월 30일까지며 모집분야는 열처리·건식식각장비 품목 등 자유응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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