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 GS칼텍스 이선구 감독 '우리 팀 최고!'";$txt="이선구 GS칼텍스 감독[사진=아시아경제 DB]";$size="500,706,0";$no="20140223173437847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화성=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적절한 서브로 상대를 공략한 게 효과를 봤다."
이선구 GS칼텍스 감독이 여자 프로배구 개막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을 제압한 비결로 서브를 꼽았다.
GS칼텍스는 12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원정 개막경기에서 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국가대표 공격수 김희진과 박정아가 버틴 기업은행의 화력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면서 공격득점에서도 40-34로 앞서는 등 줄곧 우세한 경기를 했다. 특히 서브에이스 여섯 개가 상대를 압박했다. 서브 일흔 다섯 개를 시도하면서 범실을 여섯 개로 막았던 게 주효했다. 기업은행은 강약 변화가 심한 GS칼텍스의 공략에 서브리시브가 크게 흔들리는 등 범실에서 상대보다 열 개나 많은 스물여섯 개로 무너졌다.
이 감독은 "길고 짧은 서브로 적절하게 상대를 흔들어 효과를 봤다. 상대의 서브리시브가 흔들리다 보니 수비에서도 안정감이 생겼다"고 했다. 중앙 공격수 한송이도 "서브가 목표한대로 잘 들어가 경기가 쉽게 풀렸다"고 했다.
이 감독은 기업은행이 크게 흔들린 배경으로 외국인 선수의 변화도 꼽았다. 팀 내 주포 역할을 책임진 외국인 공격수 대신 트라이아웃(선발제도)을 통해 합류한 선수들의 기량이 예전만 못해 국내 선수들도 한동안 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대신 그는 중앙 공격수로 합류한 캣벨의 활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른쪽 공격수를 병행하면서 속공과 타법이 달라 많이 힘들어했지만 훈련한대로 제 몫을 했다. 100점 만점을 주고 싶다"고 했다.
캣벨은 "한국에 와서 공을 때리는 타점과 팔꿈치 각도, 허리를 사용한 공격 등을 새롭게 배우고 있다. 감독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본기를 알려준다. 매우 유용하다"며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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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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