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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나 혼자 산다'가 '대세' 황치열로 인해 금요예능 강자로 돌아왔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의 '옥탑방 라이프'와 그의 명품 몸매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황치열은 팬들의 선물로 가득 찬 옥탑방을 공개해 옥탑방 출신인 육중완과는 다른 느낌의 '옥탑방 라이프'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이 맨손 운동과 옥탑방을 활용한 운동으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는 장면은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황치열은 운동부터 옥탑 태닝까지 자유로운 옥탑 라이프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는 Tnms 기준 지난주 2일 기록한 시청률 6%보다 2.6% 높아진 수치인 10.3%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5.9%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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