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장기하 아이유는 올해 3월 본격적으로 만나 지금까지 연인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유 장기하는 장기하가 살고 있는 마포 한 아파트, 아이유가 독립해 지내는 용산 주상복합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아이유 장기하는 스케줄의 빈 공백을 적절히 활용해 만남을 이어갔다. 아이유 장기하는 무려 11살 나이차가 나지만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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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는 8일 한 매체를 통해 "자세한 관계는 모른다"면서 "본인에게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 관계자 역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겠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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